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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reet Chairs of Seoul

2017년 이전에 간헐적으로 기록해오던 서울의 길거리 의자들을 본격적인 수집의 대상으로 삼았다. 이 아카이브는 2017년 6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. 기록의 대부분은 서울 중구와 종로구이며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에서 기록되었다. 아카이브에 있어서 서울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의 정의는 물리적인 경계로서 서울이라기보다는 심리적 거리로서 서울을 의미하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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